모든 우리의 병은 각성(覺醒)에 달려 있다. -금오 김홍경 물질은 정신의 가장 낮은 단계이고, 정신은 물질의 가장 높은 단계이다. 삶과 죽음의 차이가 차가움과 따뜻함이라면, 건강과 질병도 같은 이치이다. 따뜻함은 건강의 힘이요, 차가움은 질병의 표시이다. -운공 김유재 The best fish swim near the bottom. (좋은 것을 얻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오늘의 영단어 - inconsistent : 일치하지 않는, 일관성이 없는공(公)을 위한 마음이 만약 사(私)를 위한 마음에 비할 수만 있다면, 무슨 일에선들 옳고 그름을 가려 내지 못하겠는가, 도(道)를 지키려는 마음이 만약 남녀의 정(情)과 같다면 성불한지도 이미 오랠 것이다. -명심보감 살아있는 일체의 것을 사랑하는 것은 내 정신의 본능입니다. 그것이 비록 나에게 선을 행하든 악을 행하든, 그리하여 보다 많은 생명 있는 것을 보다 많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로망롤랑 오늘의 영단어 - profitability : 이익률, 수익성모든 일의 본질을 커다란 국면에서 파악하려 하는 대국관(大局觀)을 가지고 확실한 정보 관리를 매일 반복한다면 선견성(先見性)은 몸에 붙는다. -무라타 노부오 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